8월 은행 신용대출 넉 달 만에 감소 전환... "개인 주식 투자 주춤해져"
한은이 9일 발표한 '8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은행 기타대출 잔액은 244조9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6000억원 감소했다. 지난 4월에 6000억원 줄었다가 5~7월 증가한 뒤 감소 전환한 것이다.
개인의 주식 투자 규모가 줄어든 영향이다.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5~6월 50조원을 넘었다가 7월 36조원, 8월 25조원 수준으로 줄었다. 7월 코스피지수가 22% 하락한 데 이어 8월에도 3.4% 상승하는 데 그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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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은행 신용대출 넉 달 만에 감소 전환... “개인 주식 투자 주춤해져”
8월 은행 신용대출 넉 달 만에 감소 전환... 개인 주식 투자 주춤해져 한국은행 금융시장 동향
3September 9, 2026 53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