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게시물 #6936 — TG.ME

Forwarded fromBZBZCF | 비즈까페
한국 사람들 진짜 피곤하게 산다. 모두에게 사랑받으려고 하는 것도 병이다.

악플이 아무리 달려봤자 길에서 마주치면 서로 얼굴조차 모를 사람들이다. 우리는 잘 "무시하는" 방법을 학습해야 한다.

이래라저래라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 말 다 맞춰가며 살기에는 인생 하나로도 부족하다. 그냥 내 인생이나 똑바로 살자. 그리고 남의 인생에 대해서도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자.

훈수를 두는 건 외로워서 그렇다. 자기 인생이 통제가 안 되기 때문에… 대신 통제할 대상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이다. 훈수는 조언의 형식을 빌린 외로움이다. 누가 훈수 두는 걸 들으면 반박할 것도 없다. 그저 측은하게 바라봐 주자.

속도가 느리면 느린 대로, 빠르면 빠른 대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면 된다.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는 기준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지 마음에 드는 것을 하자.그러면 됐다.

신념대로 살고, 즐길 순간에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웃으면서 술 한잔하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햇살도 좀 쬐고 누워 있다가 하루 보내고 또 하루 보내고, 사진도 찍고.

남 눈치 보지 않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 돈을 주고서라도 배워야 한다. 우리 아이들 교육과정에도 '남 눈치 안 보기' 수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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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8, 2026 55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