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직접 쓰는 현대차… 자동차 공장이 '피지컬 AI' 실험실로
현대차그룹는 그룹의 제조현장에 로봇을 투입해 성능을 검증하고 이를 다른 산업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을 구상 중이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2028년부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HMGMA에 투입하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초기에는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부품을 작업 순서에 맞게 분류·배치하는 '서열' 업무를 맡기고, 이후 공정별 검증을 거쳐 2030년부터 부품 조립까지 업무 범위를 확대하고, 반복 작업이나 중량물을 다루는 공정에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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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직접 쓰는 현대차… 자동차 공장이 '피지컬 AI' 실험실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동차 공장이 로봇을 만드는 곳을 넘어 로봇을 학습시키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로봇 기술을 개발하는 동시에 그룹이 보유한 대규모 생산·물류 현장에 직접 로봇을 투입해 기술을 검증하는 전략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경쟁이 현실 세계를 인식

6September 7, 2026 65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