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5년치 전기요금 25조원을 미리 내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삼성전자 20조원, SK하이닉스 5조원 규모로, 한전은 선납금을 전력망 건설에 활용하고 남은 금액에는 이자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전은 이를 새로운 재원 조달 수단으로 보고 있으며, 최대 25조원의 신규 한전채 발행 수요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기요금 '선납'이라는 이름이지만, 구조만 놓고 보면 사실상 기업이 한전에 대규모 자금을 먼저 제공하고 이자를 받는 형태라 눈길이 갑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6/09/03/QSZKSMC4FZEKNCUROQ62HXCGU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