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대만 노조가 삼성·SK하이닉스 대비 낮은 성과급 체계를 문제 삼아 9월 파업 투표 가능성을 예고, 메모리 호황이 3사 공통의 보상 갈등으로 번지는 국면 * 마이크론 대만, 이르면 9월 파업 투표 - 대만 내 2개 주요 노조가 현행 성과급 제도(IPP, Incentive Pay Plan)를 동종업계 수준의 이익공유형 제도로 대체할 것을 요구 중 - 조정 절차는 8월 말·9월 중순 두 차례 예정, 결렬 시 이르면 9월 파업 투표 진행 가능 - 양 노조 조합원 합산 약 1만명, 이미 파업 관련 설명회 개최, 사전 조사에서 약 80%가 파업 찬성 의사 표명 * 쟁점은 '이익의 몇 %를 배분하느냐' - 노조는 마이크론 IPP가 불투명하고 삼성·SK하이닉스의 이익연동형 제도 대비 지급액이 현저히 낮다고 주장 - 비교 수치는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이익의 10.5%, SK하이닉스 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배분 - 마이크론 대만 연간 성과급은 목표치의 200%(급여 약 5개월분)가 상한이나 실제 지급은 약 2.6개월 수준에 그친다는 지적(자유시보)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 8/25 전임직(생산직) 노조 투표에서 반대 50.08%(7,535표)·찬성 49.92%(7,510표), 25표 차 부결, 투표율 93.81% - 잠정합의안 핵심은 임금 6.3% 인상과 PS(초과이익분배금)의 40% 현금·60% 자사주 지급 - 성과급 가치가 주가 변동성에 연동되는 구조에 대한 반발이 부결 요인, 같은 날 기술사무직 노조는 66.2% 찬성으로 가결 - 재협상에서 자사주 비중·이연 지급 방식·현금 선택권 확대가 조정 대상으로 거론 * 삼성전자, DS-DX 기여도 갈등 - 5월 노사가 성과급 협상을 타결하며 대규모 파업은 회피한 상태 - 다만 DS부문 사상 최대 실적·DX부문 부진이 겹치며 기여도 대비 보상 배분을 둘러싼 내부 이견 확대(뉴스핌) - DS 비중이 높은 노조에서 단일 체계로 이해관계 대변이 어려울 경우 분리 교섭 가능성까지 언급 * 체크포인트 - 마이크론 대만(타이중)은 D램 핵심 생산기지, 파업 현실화 시 공급 차질과 D램 가격 추가 상승 요인 - 이익연동형 성과급은 호황기일수록 비용 레버리지를 키우는 구조, 3사 영업이익률 추정에 인건비 변수 반영 필요 - 마이크론 입장에서는 제도 개편 수용 시 대만 인건비 구조가 계단식으로 상향, 미거부 시 생산 리스크라는 양자택일 국면 수출을 해도 이런것까지.. Sk하이닉스가 쏘아올린 공... https://t.me/alphasignal_now
마이크론 대만 노조가 삼성·SK하이닉스 대비 낮은 성과급 체계를 문제 삼아 9월 파업 투표 가능성을 예고, 메모리 호황이… — 선진짱 주식공부방 — T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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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9, 2026 10.1K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