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폐 6개월 유예…룰은 그대로, 퇴로는 코넥스? 상폐 기준을 6개월 미뤘습니다. 그런데 시간을 번 것보다 중요한 건… — 스몰인사이트리서치 — TG.ME

코스닥 상폐 6개월 유예…룰은 그대로, 퇴로는 코넥스?

상폐 기준을 6개월 미뤘습니다. 그런데 시간을 번 것보다 중요한 건 그 6개월 동안 무엇을 바꿀 것인지입니다.

▶️ 6개월 벌었지만 룰은 그대로
정부는 코스닥 시총 상폐 기준 200억→300억원 상향을 내년 7월로 6개월 늦췄습니다. 이유는 ‘시장 회복’입니다. 다만 가격 기준을 다시 검증하거나 보완할 구체적인 계획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 첫 적용 27곳…안전판은 시총 미달에만
지난 8월 27개사가 주가 1000원 또는 시총 200억원 기준에 걸렸고, 이 가운데 영업흑자를 이어온 기업도 있습니다. 시총 200억원 미만 기업 중 43곳은 새 재무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추산됐지만, 새 코넥스 이전 안전판은 시총 미달 기업에만 적용됩니다.

▶️ 성장 사다리 코넥스, 이번엔 퇴로
코넥스→코스닥 이전상장은 올해 8월까지 0곳입니다. 정부 스스로 기능 저하를 인정한 시장에 이번에는 코스닥에서 내려오는 기업의 퇴로 역할이 추가됐습니다.

부실기업 퇴출은 필요합니다. 정부가 확보한 6개월은 단순한 유예가 아니라 더 정확하고 쉽게 흔들리지 않을 룰을 만드는 시간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https://markettimes.co.kr/?p=1522
마켓타임스
코스닥 상폐 6개월 유예…룰은 그대로, 퇴로는 코넥스?
부실기업을 가려내는 기준이 시장 상황에 따라 미뤄져야 한다면, 문제는 시장일까 기준일까.정부가 내년 1월 예정했던 코스닥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 추가 강화를 6개월 미뤘다. 지난 7월 15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기준을 높인 데 이어...
September 5, 2026 1.6K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