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9/4 Bloomberg>
① 월러의 ‘조건부 동결’ 발언
-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물가 둔화가 이어지면 9월 금리 동결을 지지하겠지만, 물가가 뜨거우면 인상을 고려하겠다고 밝힘
- 월러는 다음 주 발표될 8월 CPI가 금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최근 물가 압력에서는 개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
- S&P 500은 1.1% 상승해 한 달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고 블룸버그 달러지수는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
② 미국 주택시장 부담 확대
-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금리가 6.71%로 올라 2025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최근 한때 4.82%까지 상승한 흐름이 모기지금리에 반영
- 주거비 부담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요 정치·경제 현안으로 부상
③ 이란 보복·이스라엘 경고에 국제유가 급등
- 이란의 추가 보복 주장과 이스라엘의 개입 확대 경고로 브렌트유가 장중 배럴당 97달러대, WTI가 93달러를 상회
- 이란군은 쿠웨이트와 UAE의 미군기지를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미국과의 보복전 지속을 시사
- 호르무즈해협의 원유 수송이 다시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에너지 공급 불안을 증폭
④ 미·이란 군사적 교착 장기화
- 미국과 이란이 공격 강도를 높이는 가운데 전쟁이 휴전과 전면전 사이의 불안정한 교착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
- JD 밴스 부통령은 분쟁을 ‘전쟁’으로 부르지 않으며 심각성을 축소했지만,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내 여론은 악화
-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양측이 협상 조건을 추가하며 판돈을 키우고 있어 간헐적 무력 충돌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
⑤ 블랙스톤 사모신용펀드 환매 제한
- 770억달러 규모의 블랙스톤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가 투자자의 10% 환매 요청 가운데 절반인 5%만 허용
- 환매 한도가 두 분기 연속 적용되면서 1.8조달러 규모 사모신용시장의 유동성 압박이 재부각
- 블랙스톤은 환매 제한에도 펀드가 여전히 충분한 자본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
(자료: Bloomberg News)
Forwarded from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September 3, 2026 49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