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 마감 시황 - 9월 3일 『30분 만에 3% 급락 후 회복』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 [신한 리서치본부] 주식전략/시황/퀀트 — TG.ME

국내 주식 마감 시황 - 9월 3일

『30분 만에 3% 급락 후 회복』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6,579.48 (+0.26%), 코스닥 790.21 (-1.71%)

KOSPI 급락 후 반등에 수렴 추세선 하단 회복

금일 KOSPI, KOSDAQ 각각 +0.3%, -1.7% 등락했습니다. 매크로 압력 악화가 멎으며 양 시장 상승 출발했지만 KOSPI는 기타법인 제외한 매수 주체 부재했고, 그마저도 없었던 KOSDAQ은 내리 하락했습니다. 간밤 ①Williams New York 연은 총재는 물가 완화 전망과 함께 금리 상승이 강한 경제의 결과라고 설명했고, ②美 8월 ADP 비농업고용(+3.8만명)도 예상 하회하며 美 10년물 4.8% 밑돌았습니다. 개장 전 Broadcom(시외 -0.8%)은 4Q 가이던스 미스에도 FY28까지 매년 AI 칩 매출 2배 성장 전망을 밝히며 투심 개선시켰습니다. 강세 보이던 반도체는 오후 충격을 회복하지 못하고 하락(삼성전자 고가 +1.8%→저가 -3.0%→종가 -0.2%, 하이닉스 +2.2%→-3.4%→-1.1%)해 KOSPI도 6,500p대 유지했습니다.

非반도체 실적주와 금융주 강세

반도체, AI 밸류체인(삼성전기 -3.7%, LS ELECTRIC -1.8%) 중심 약세였지만 여타 업종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지수 급락 후 낙폭 일부 회복에 그쳤음에도 424개가 올랐습니다. 高금리와 원화 강세(USDKRW 14개월 만에 1,350원대 진입) 지속되면서 은행·보험 등 금융(KB +5.2%, 삼성화재 +6.9%)이 두각을 보였고, 조선(삼성重 +8.6%)·2차전지(LGES +5.2%)·원전(두산에너빌 +3.4%) 등 실적 모멘텀 종목들도 강했습니다.
#특징업종: 1)철강: Trump, 韓·日 Alaska LNG 프로젝트 참여 언급(세아제강 +6.5%, TCC스틸 +7.8%) 2)화장품: 싱가포르서 에이피알(-3.1%) 제품 사용 금지 성분 검출 소식에 투심 악화 3)사이버보안: NAVER(-0.7%), SKT(-2.6%) 제치고 ‘사이버 보안 AI 모델 개발’ 사업자 선정

안정적 매크로 지표 vs 글로벌 시장 급락 후 회복

금일 오후 2시경 美 선물 및 아시아 시장 급락했습니다(Nikkei225 고가 +0.6%→저가 -0.9%→-0.2%, TAIEX +0.8%→-0.7%). KOSPI는 30여분 만에 3% 내외 내렸고, KOSPI200 풋 옵션 가격도 2배 이상 튀었습니다. 금융투자·연기금 등에서 단기 투매 나오면서 이란의 쿠웨이트 미군기지 공격 등 원인으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해당 소식은 이미 오전에 보도됐고, 유가·금리 등 매크로 지표도 큰 변동성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엔화가 다소 가파른 강세(USDJPY 156엔선)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엔-캐리 트레이드 축소 우려도 수급상 불편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주요일정: 1)EU 7월 생산자물가(18:00) 2)美 7월 무역수지(21:30) 3)美 8월 ISM 서비스업지수(23:00) 4)美 Ciena 등 실적 발표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3675
위 내용은 2026년 9월 3일 16시 47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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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3, 2026 85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