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 한국 전력; 8월 한국 변압기 수출 증가율, 2025년 11월 이후 최고치 기록; 긍정적 뉴스 씨티의 견해 한국의… — 피카츄 아저씨⚡️ — TG.ME

Citi) 한국 전력; 8월 한국 변압기 수출 증가율, 2025년 11월 이후 최고치 기록; 긍정적 뉴스

씨티의 견해
한국의 8월 전력용 변압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4억 1,6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5년 11월 이후 월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폭으로는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 가운데 대미 수출은 2억 600만 달러(+35% yoy)로 비중은 49.4%(+5.7%p yoy)를 차지했습니다. 당사가 커버리지하는 한국 전력기기 업체들과 보다 밀접한 10,000kVA 초과 용량의 대형 고압 변압기의 경우, 한국의 해당 월 전력용 변압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2% 급증한 1억 7,6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역시 2026년 3월 이후 월간 기준 가장 가파른 전년 동기 대비 증가폭이었습니다. 이 증가분 중 대미 수출은 9,800만 달러(+56% yoy)로 비중은 55.8%(-5.5%p yoy)였습니다. 2026년 1~8월 누계로 보면 한국의 전력용 변압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30억 900만 달러였으며, 이 중 대미 수출은 15억 6,000만 달러(+6.9% yoy)로 비중은 51.8%(+4.3%p yoy)였습니다. 10,000kVA 초과 용량 변압기의 경우, 2026년 1~8월 한국의 전력용 변압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한 9억 9,900만 달러였으며, 이 중 대미 수출은 6억 9,400만 달러(+36.0% yoy)로 비중은 69.5%(+9.4%p yoy)를 차지했습니다. 당사는 한국 변압기 업체들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합니다.

1. 데이터센터 수요에 힘입어 2026년 8월 한국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수출 급증 — 마찬가지로 관세청 월별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8월 한국의 GIS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5% 급증한 4,8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중 대미 수출은 3,800만 달러(+213% yoy)로 비중은 78.3%(+9.5%p yoy)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급증이 미국 내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자본지출 확대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참고로 한국의 대미 수출에서 GIS의 리드타임(1.0~1.5년)이 변압기(3년)보다 짧기 때문에, 이러한 증가는 변압기보다 GIS에서 먼저 나타나야 합니다. 2026년 1~8월 누계 기준 한국의 GIS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6% 증가한 3억 달러였으며, 이 중 대미 수출은 2억 4,300만 달러(+94.0% yoy)로 비중은 80.8%(+19.3%p yoy)였습니다.

2. 변압기 시장 가격 상승 – FRED(링크)에 따르면, 2026년 8월 13일 최신 업데이트 기준 미국의 전력용 및 배전용 변압기 월간 가격지수는 2026년 7월 기준 381.8로, 전월 대비 4.6%, 전년 동기 대비 8.7%, 2년 전 대비 11.6% 상승했습니다. 특히 4.6%의 전월 대비 상승폭은 2021년 11월 이후 근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동 지수는 2025년 평균 353.4로, 2024년 평균 대비 3.2%, 2023년 평균 대비 6.0% 상승했습니다. 당사는 연간 단위의 글로벌 공급 부족을 배경으로 이러한 가격 상승 모멘텀이 2026~28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3. 미국의 전력망 기기 수입 금지 가능성에 따른 잠재적 수혜주 –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안보를 위협할 경우 미국의 전력망 기기 수입에 장벽을 추가할 수 있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해당 명령은 세부 사항을 결정하기 위해 120일간의 규칙 제정 기간을 거치게 됩니다. 시행 여부는 에너지부(DOE)의 집행에 달려 있습니다. 중국산 제품이 사용되지 않을 경우 인버터와 같은 특정 제품에서 공급 부족이 발생해 미국의 인프라 개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무역뿐 아니라 국방 측면에서도 미국과 한국이 긴밀한 관계에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신규 정책이 한국 변압기 업체들의 대미 수출에 추가적인 무역 장벽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미국 송배전 공급망의 공급 격차 속에서 한국 변압기 업체들은 미국으로부터 더 많은 신규 수주를 확보할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이번 신규 정책은 긍정적일 수 있으며, 중국 공급업체들과의 경쟁도 완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한국 업체들은 미국 신규 수주의 60~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중 효성중공업과 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상반기 신규 수주의 대부분이 유틸리티 및 전력망 기업에서 나온 반면, LS일렉트릭은 2026년 상반기 신규 수주의 70%가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했습니다.

4. 종목 추천 – 당사는 특히 대미 매출 비중이 높은 한국 변압기 업체들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합니다. 최선호주는 효성중공업이며, 그 다음으로 LS일렉트릭과 현대일렉트릭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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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 2026 2.1K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