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네이티브 Perp DEX인 Phoenix 팀에서 저녁식사를 Kbw 기간에 초대해주셔서 이번에 갔다왔었습니다.
저는 특정 체인에 종속된 퍼프에 사실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요. 그 이유는 이전 사례들이 다 끝이 좋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여러번 언급했던 거 같아서 그만 특정할게요.
암튼 그런 상황인데 지금 Variational이 성공할 것 같고 Arcus도 Robinhood랑 RWA쪽으로 엮여서 잘될 거 같고 하다보니 제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이 점점 사라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솔라나 위에서 네이티브 퍼프 한다는 프젝은 Phoenix 하나 남은 거 같은데 Jupiter는 자체체인 만들어서 떠났고, 백팩은 CEX이기 때문에 논외로 칠게요.
공교롭게도 파운더 옆자리에 앉았었는데 이런 저런 대화를 많이 했었어요. 제 왼쪽에는 Solana Head of DeFi 오른쪽에는 Phoenix Founder ㅋㅋㅋ..
제가 성격이 기본적으로 i라서 소심한 편인데 영어를 그래도 조금은 할줄 알아가지고 대화하다보니 비교적 짧은 시간이였지만 많은 기술적 대화를 둘과 함께 나눌 수 있었네요.
간추려보자면 여기에 불리시 포인트가 몇개 있었습니다.
1️⃣ 첫번째론 Phoenix가 만약에 솔라나 온체인 자체에 올라오는 xstocks 토큰화 주식이랑 엮여서 무언갈 할 수 있다면? 상방은 꽤 크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봤고
2️⃣ 기본적으로 L1 위에서 풀온체인 고성능 펍덱을 만들고 매칭엔진의 실행 성능을 좋게 하려면 엄청난 규모의 엔지니어링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Phoenix 파운더는 본인들 팀에 시타델, 제인 스트리트 출신들 고빈도 엔지니어링 팀이 있고 남들보다 실행 성능 쪽에는 자신이 있다고 했었네요. 그래서 좀 믿음이 가기 시작했음 이거 어려운건데 자신 있다는 거 보니, 테크니컬한 팀이구나~
3️⃣ 팀이 돈이 많아보였습니다. 이번 Kbw 행사때 사이드 이벤트들(솔라나 프론티어 거래 대회)에 큰 자금을 스폰서쉽으로 투입한 것 같았고 밋업 베뉴들도 뭔가 좀 비싼곳으로 잡은 것 같았어요.
또 솔라나 파운데이션에서 Phoenix를 엄청 좋게 봐주고 있다고 합니다. 코파운더인 아나톨리는 뭐 말할 것도 없구요 (전폭적인 지원) 그래서 1차적으로 Grants를 좀 많이 받은 것 같았네요.
👀 제일 중요한 토큰 내냐, 포인트 시스템은 언제하냐 에 대한 질문에는 조금 중립적으로 대답했던 것 같습니다. (We don't know yet)
웬만하면 토큰을 끝내는 내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포인트제 한다고 하면 그때 다시 한번 들여다보시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