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호기심이었다.
밥값만 벌어야지.
간식값만 벌어야지.
그렇게 시작했다.
하지만 YAM, 그놈 때문에 내 인생은 망가졌다.
처음엔 POPCAT이었다.
잘 올랐다.
세상이 내 것 같았다.
엄마한테도 말했다.
“이번엔 진짜 될 것 같아.”
그리고 집을 팔았다.
미래의 노후자금과 내 결혼자금까지 넣었다.
결과는 처참했다.
하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다.
그는 그 이후 ‘조선코인’이라는 이름으로 주식판으로 도망쳤다.
마침 주식이 붐이었다.
나는 생각했다.
‘이번엔 다르겠지.’
그의 말을 믿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1억 간다는 그의 말을 믿었다.
또 당했다.
내 인생은 망했다.
하지만 끝난 게 아니다.
나는 그를 잡을 것이다.
나는 반드시 잡는다.
Forwarded from조선미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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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eptember 5, 2026 1.2K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