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20 Bloomberg>
1) 미 재무부, 장기물 바이백 확대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수년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장기 차입비용을 억누르기 위해 다시 한번 나섰음. 재무부는 “유동성 지원 바이백 규모를 최소 두 배 이상 늘리겠다”고 밝힘. 바이백 대상은 10년물부터 30년물. 브랜디와인 글로벌은 “이 행정부는 성과가 필요하다. 그리고 아마도 그것은 장기물 금리를 인위적으로 억제하려는 노력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며 “장기금리를 실제로 끌어내릴 수 있는 것은 경기 둔화나 이란 사태 해결인데, 아직 거기까지 온 것인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언급
2) FOMC 의사록, ‘많은 위원들, 금리 인상 필요할 수 있다’
지난달 몇몇 연준 위원들이 금리 인상을 선호했으며 많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하락하지 않을 경우 긴축이 필요할 것이라는 입장을 드러냈음. 7월 회의의 상당 부분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다양한 전망을 중심으로 진행.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관세와 이전의 에너지 가격 상승 효과가 약화됨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많은(many) 참가자들은 인플레이션이 더 오랫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
3) 이란, UAE와 무역 중단 부담 가중
UAE가 이란과의 모든 무역 및 금융 거래를 중단하면서 이란이 핵심적인 경제적 생명줄을 잃을 위험에 직면. UAE는 최근 몇 년간 이란의 최대 무역 상대국이자 이란 기업과 개인들의 중요한 금융·비즈니스 허브 역할을 해왔으며, 이란은 UAE를 통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상품을 수입해왔음. 아라 엔터프라이즈는 이란 기업들이 수십 년간 UAE에 광범위한 상업 네트워크를 구축해온 만큼 UAE의 무역 금지가 미국과 EU의 제재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이란 경제에 더 큰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4) 가상자산 업계 회동 앞두고 비트코인 급등
비트코인이 3월 이후 가장 큰 폭인 최대 8% 상승하며 7만 달러 근접.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들이 백악관에 모이는 가운데 규제 환경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된 영향. 투자 및 트레이딩 플랫폼 IG는 숏커버링으로 촉발된 상승세가 매수 회복을 보여준다면서도,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며 7.5만 달러 부근에 도전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시험대라고 분석
5) 켄 피셔, 40억 달러 장기 미국채 베팅
억만장자 켄 피셔가 이끄는 피셔 인베스트먼트가 장기 미국채의 반등에 베팅한 것으로 보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달 초 블랙록의 20년 이상 만기 미국채 ETF에 사상 최대 규모인 40억 달러의 자금 유입을 주도. 피셔 인베스트먼트가 최근 고객들에게 보낸 논평 역시 장기물 투자 가치가 높다는 견해를 뒷받침. 회사는 전쟁과 관련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장기금리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주요 요인이라고 평가
(자료: Bloomberg News)
August 19, 2026 10.9K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