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19 Bloomberg> 1) 트럼프, “이란과 대화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 TG.ME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19 Bloomberg>

1) 트럼프, “이란과 대화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어떠한 협상이나 대화도 없다”고 언급하면서, 중동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둘러싼 불안감 지속. 이미 트럼프는 미국과 이란이 지난 6월 체결한 양해각서(MOU)가 만료된 뒤 이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통항 회복을 요구하는 반면, 이란은 오만과 공동으로 통항을 관리하겠다는 입장

2) BofA의 경고, “이제 방어할 시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8월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순 56%가 주식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현금 비중은 “극도로 낮은” 3.5%까지 하락. 투자자들은 11월 중간선거 전까지 연준의 금리인상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선거에서도 랠리를 흔들 만한 결과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 이를 두고 BofA는 현재 포지셔닝을 감안하면 투자자들은 위험자산에 추가로 베팅하기보다 발을 빼거나 위험자산 내에서 순환매를 하는 편이 낫다고 지적하고, 방어적 섹터로의 이동 의견을 재차 강조


3) 도이치뱅크, “엔화 공동개입 오히려 역효과”
도이치뱅크는 지난달 엔화 지지를 위한 미국의 공동개입이 “효과가 없었을”뿐 아니라 “역효과를 냈다”며, 당국이 아예 개입하지 않았더라면 엔화가 오히려 더 크게 반등했을 가능성이 컸다고 진단. 미 행정부는 미국채 직접 매도를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라며 “일본이 징벌적 수준의 FIMA 금리로 달러 현금을 빌려 개입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며, 따라서 추가 개입의 문턱은 오히려 높아졌다”고 진단

4) 앤트로픽, IPO 앞두고 리볼빙 한도 확대
앤트로픽이 마련 중인 리볼빙 크레딧(회전한도대출, 마이너스 통장) 한도가 목표였던 10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 은행들이 앞다퉈 몰리는 이유는 곧 있을 기업공개(IPO) 주관사 자리 때문. 대출을 많이 약정할수록 이후 대형 딜에서 더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음. 앤트로픽의 IPO는 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JP모건이 맡고 있으며, 이르면 올가을 경쟁사 오픈AI보다 먼저 상장할 것으로 예상

5) 구겐하임 이슈 확산
LA 다저스 구단주로 잘 알려진 구겐하임파트너스의 마크 월터 CEO가 미 법무부 수사에 휘말렸음. 문제의 핵심은 그가 지배하는 보험사들이 월터와 특수관계에 있는 사업체들에 거액의 자금을 공급했다는 데 있음. 불신은 구겐하임 밖으로도 확산돼, 구겐하임과의 연결고리가 거론된 대형 생명보험사 새먼스파이낸셜의 채권까지 급락하며 미국 투자등급 시장에서 가장 부진한 종목 중 하나가 됐음
(자료: Bloomberg News)
August 18, 2026 12.2K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