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보호무역주의와 미중 갈등이 공급망과 시장을 분절시키고 있다며, 이런 상황일수록 큰 시장이 유리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한일이 하나로 뭉치면 약 6조달러 규모, 세계 4위의 경제권을 형성할 수 있어 더 강력한 교섭력과 발언권을 확보할 수 있다"며 “국제 질서나 규칙을 받아들이는 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만드는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고 말했다.』
→ 최태원 회장은 ‘제4의 이코노미(경제) 블록’을 패러다임 대전환 시대의 해법으로 제시한 적이 있었음.
개별 국가들의 경제 규모를 '경제 블록'이라고 정의하면서
미국과 중국, 유럽이 강한 이유는 그들이 가진 경제 블록이 크기 때문인데,
특히 미국과 중국은 개별 국가의 경제 블록 자체가 크고
유럽은 여러 국가들이 연합을 이뤄 개별 국가의 작은 경제 블록들이 뭉쳐 대규모 단일 시장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음.
따라서 우리나라 같은 경제 블록이 작은 나라들이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럽처럼 경제 블록이 작은 주변 국가들끼리 뭉쳐서 커다란 경제 블록을 형성하여야
힘과 협상력을 높힐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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