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빅4, 환율 영향도 제각각 URL: https://www.businessplus.kr/news/articleView.ht… — DS투자증권 방산 강태호 — TG.ME

방산 빅4, 환율 영향도 제각각

URL: https://www.businessplus.kr/news/articleView.html?idxno=116078

원화 강세 기조 속에서 방산 빅4(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현대로템, LIG D&A)는 환율 영향 정도와 헤지 전략에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달러 매출채권이 많아 환율 10% 변동 시 약 5,500억원의 이익 변동성이 발생하며, 통화선도·스왑을 활용한다. KAI는 파생상품 없이 자연헤지를 주로 사용하며, 최근에는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 영향이 이익 방향으로 전환됐다. 현대로템은 3.5조원 규모의 달러 자산으로 원화 강세 시 부담을 느낀다. LIG D&A는 전체 환율 영향은 작으나(10% 변동 시 약 144억원), 개별 수출채권마다 단기 통화선도를 체결하는 촘촘한 헤지 전략을 구사한다.
비즈니스플러스
[원화 강세 시대/④]방산 빅4, 환율 영향도 제각각
한때 달러당 1600원을 바라보던 원·달러 환율이 약 11개월 만에 1300원대로 내려왔다. 원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산업계의 셈법 또한 달라지고 있다. 원화 강세는 수출기업의 환산 실적에는 부담이지만 원자재·...
August 29, 2026 7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