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ura : Global Memory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 part 3
삼성전자 TP 670K KRW, 하이닉스 TP 4,700K KRW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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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공급 관련)
✅ 스트리트는 CSP 캐펙스 +30~40% y-y를 예상하나, 엔비디아와 메모리 벤더로 들어오는 신규 주문은 최소 +60% y-y를 나타내는 중. 엔비디아는 2027E 최소 +70% y-y를 가이드. 2027F에는 TPU 수요가 엔비디아 수요보다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빅테크의 OPM이 유지된다면 EBITDA/OCF 마진은 영업이익 성장보다 빠르게 늘어야 하는데, 스트리트 컨센서스는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 메모리 수요 증가율이 과거 수년의 15~20%대에서 30~40% 이상으로 올라섰고, 공급을 15%p 더 늘리려면 최근 ~5% 수준인 웨이퍼 캐파 증가율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함. 이는 현 DRAM·NAND 캐파가 4년 내 2배, 6년 내 3배가 되어야 한다는 뜻
✅ 현재 DRAM 2.1mn wpm + NAND 1.5mn wpm = 총 3.6mn wpm. 4년 내 7.2mn wpm, 6년 내 11mn wpm. 6년간 약 6.4mn wpm 증설 = 매년 100만 wpm = 매년 평택 규모 팹 3개를 세우는 것과 동일. 이 기준을 놓고 보면 중국 업체가 각각 연 100k wpm씩 늘리는 것은 수급을 흔들 만한 변수가 아님. 2027~2028F에 연 500k wpm 수준의 증설로는 부족 해소에 크게 못 미침. 2029F 이후 필요 수치(연 1mn wpm)를 달성하려면 삼성과 하이닉스가 각각 매년 350k 웨이퍼 팹을 하나씩 가동하고 나머지 업체가 350k 추가 필요 (현실적으로 불가능)

September 6, 2026 3.1K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