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음식료] 천고마비의 계절: 가격 인상 · 환율 하락 · 증설 모멘텀의 삼중주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 잠실개미&10X’s N.E.R.D.S — TG.ME

[KB증권 음식료]
천고마비의 계절: 가격 인상 · 환율 하락 · 증설 모멘텀의 삼중주


작성: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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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는 역사적으로 환율 하락 수혜 섹터로 분류됐으나 최근에는 해외 사업 확대로 환 변동성이 일부 완화되는 중. 종목별 민감도는 KT&G·삼양식품·오리온 일부 부정적, 그 외 긍정적. 원/달러 10% 상승 시 순이익 영향(2025년 기준)은 KT&G +10.1%, 삼양식품 +4.2%, 롯데칠성 -0.1%, 롯데웰푸드 -4.0%. 즉 환율 하락 최대 수혜는 롯데웰푸드(코코아 직수입)와 롯데칠성(펩시 원액 수입). 다만 삼양식품은 연 누적 평균환율을 사용하기 때문에 환율 하락 영향이 시장 우려 대비 크지 않음

[삼양식품]

첫 해외 공장인 중국 저장성 자싱 신공장이 연말 시가동 예정이며, 가동 시 연간 라면 생산 능력 37.6억개로 기존 대비 +43%. 풀가동까지는 밀양2공장과 유사한 7~8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감가상각비는 분기 30억원
수준으로 전망. 중국 공장 가동에 따라 기존 대비 캐파가 43% 증가하면서 2027년 매출은 17.7%, 영업이익은 23.9% 성장할 것으로 예상

중국은 중추절 및 광군제 대응으로 2분기 대비 강한 성장을 예상. 미국은 2분기 재고분이 7월 원활히 판매된 것으로 파악. 유럽은 수출성장률이 높아 1천억원대의 분기 매출 수준이 이어질 전망. 2분기 발생한 일회성 비용을 감안할 때 영업이익률은 23.0%로 전분기 수준을 방어할 전망.

[롯데웰푸드]

1) 작년 진행했던 사업 효율화에 따른 국내 사업 체질 개선 확인 중. 상반기 국내 OPM은 고정비 절감 및 SKU 합리화로 전년동기대비 1.8%p 개선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

2) 하반기 코코아 투입단가 하락으로 원가 부담이 축소될 전망

3) 인도 건과/빙과 공급 능력 확대로 해외 사업 기여가 높아질 전망이다. 건과는 초코파이 4번째 라인이 지난 6월 가동을 시작했고, 빙과는 푸네 신공장을 통해 롯데 브랜드 생산 증
September 2, 2026 2.1K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