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오픈AI와 앤트로픽의 IPO 이후 조기 투자등급 신용평가 획득을 위해 신용평가사들과 협의 중.
투자등급을 확보할 경우 양사는 더 낮은 금리로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으며, 투기등급 채권 투자가 제한적인 연기금과 보험사 등 기관투자자의 자금 유입도 용이해질 전망. 파트너사의 재무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엔비디아는 이미 오픈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에 최대 1,050억 달러 규모의 신용 지원을 제공. 규제 당국 제출 자료에 따르면 오픈AI가 ‘만족스러운 신용등급’을 획득할 경우 해당 보증은 종료 가능.
다만 신용평가사들은 아직 투자등급 부여에 신중한 입장. 파이낸셜타임즈가 인용한 신용평가사 애널리스트들은 현재 오픈AI와 앤트로픽을 명확한 투기등급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양사 모두 안정적인 플러스 잉여현금흐름 창출 능력을 아직 입증하지 못했다고 지적.
메타, 넷플릭스, 테슬라는 상장 이후 투자등급을 획득하기까지 모두 10년 이상 소요. 스페이스X는 올해 상장 후 빠르게 투자등급을 획득하며 대형 기술기업 가운데 첫 사례 기록.
September 9, 2026 3.8K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