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새벽에 실시한 정보·해상 작전 과정에서 호르무즈 해협 입구에서 미국의 첨단 자율무인잠수정을 나포했다고 발표.
이란 매체는 해당 장비를 안두릴의 ‘다이브-LD(Dive-LD)’로 지목. 심해 정찰과 감시, 해저 지도 작성, 기뢰 탐지, 해저 기반시설 점검 등이 가능한 대형 자율무인잠수정으로, 2025년 미 해군 제1무인잠수정전대에 배치.
이번 나포는 이란에 상당한 정보·기술적 이득이 될 수 있으며, 해당 장비가 실제 미 해군의 다이브-LD로 확인될 경우 미 제5함대의 중동 작전구역에서 이 시스템이 운용됐다는 최초의 공개 증거가 될 전망.
미군은 아직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