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로봇 산업을 차세대 핵심 성장 분야로 확대하는 가운데, 젠슨 황 최고경영자의 자녀들도 관련… —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 TG.ME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로봇 산업을 차세대 핵심 성장 분야로 확대하는 가운데, 젠슨 황 최고경영자의 자녀들도 관련 사업을 이끌고 있음.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사업은 연간 약 100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하고 있으며, 젠슨 황은 향후 10년간 해당 분야 매출이 10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 엔비디아는 유니트리 등 중국 주요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업체에 Thor 등 전용 칩뿐 아니라 응용 AI 모델 개발용 소프트웨어도 공급 중. 해당 AI 모델은 오픈 웨이트 방식으로 제공돼 개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음.

젠슨 황의 딸 매디슨 황은 로봇 사업 부문의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으며, 아들 스펜서 황은 제품 개발을 담당하고 업계 행사에서 관련 기술을 발표하는 등 사업에 직접 참여 중. 매디슨 황은 최근 한 달 동안 한국의 LG전자 시설을 방문한 데 이어 베이징 세계로봇대회에도 참석해 엔비디아 플랫폼을 활용하는 중국 기업들의 부스를 둘러본 것으로 확인.

현재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의 약 90%가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어 엔비디아도 중국 시장의 수요를 무시하기 어려운 상황. 중국 정부는 로봇 산업의 자급자족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지 로봇 제조업체들은 여전히 엔비디아의 부품과 제어 소프트웨어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로봇 개발과 훈련 단계에서 관련 기술이 필요한 상황.

엔비디아는 중국과 미국 연구소에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을 확보해 실험에 활용하고 있으며, 중국 로봇 연구진의 논문을 공개하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도 진행 중. 중국 내 인력도 확대하고 있으며 로봇과 자율주행 시스템 관련 전문인력도 포함.

젠슨 황은 지난 7월 자율주행이 로봇 기술 가운데 가장 먼저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큰 경제적 잠재력을 확보할 분야가 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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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0, 2026 9.9K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