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5일(화) 아침 증시 시황
🇺🇸 미국 –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에 기술·반도체주 약세
다우 53,417.16 (+0.26%)
S&P500 7,652.86 (-0.28%)
나스닥 25,980.19 (-0.76%)
이번 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반도체주의 밸류에이션과 투자 지속성에 대한 경계감이 확대됐습니다. 엔비디아가 약 3% 하락했고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전반에 매물이 출회되면서 나스닥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반면 유가와 장기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다우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 유럽 – 이란 제재·ECB 정책 경계 속 혼조
유럽 STOXX600은 654.21로 보합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대이란 추가 제재 가능성과 향후 ECB 정책을 가늠할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졌으며,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에 유럽 기술주도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 중국 – 주요 이벤트 앞두고 성장·기술주 차익실현
전인대 상무회의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 속에 최근 강세를 보였던 성장·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습니다. 시장은 중국의 추가 경기부양 정책과 유동성 흐름을 주시하는 모습입니다.
🇰🇷 국내 – 대형 반도체 약세 vs 코스닥 강세
전일 코스피 6,696.96 (-3.12%), 코스닥 813.33 (+1.42%)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 주주환원책에 대한 실망 매물과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로 코스피가 급락한 반면, 이차전지·제약 등으로 수급이 이동하면서 코스닥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오늘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수급 회복 여부와 코스닥 성장주의 순환매 지속 여부가 시장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판단됩니다.
📌 오늘의 체크포인트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 → 미국 반도체 약세 → 국내 반도체 수급 확인 필요. 다만 미국 증시 전체가 무너진 것은 아니고 장기금리 하락과 다우 상승이 나타난 만큼, 국내 역시 지수보다는 업종별 차별화 장세 가능성에 무게를 둘 필요가 있습니다.
August 24, 202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