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4일(월) 아침 증시 브리핑
🇺🇸 미국 – 저가매수·서비스업 호조에 3대 지수 반등
다우 53,277.01 (+0.98%)
S&P500 7,674.37 (+0.43%)
나스닥 26,180.45 (+0.43%)
미국 8월 서비스업 PMI가 56.8로 상승하며 2024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경기 우려를 완화했습니다. 최근 조정에 따른 저가매수도 유입되며 3대 지수가 동반 반등했습니다. 비트코인 급등과 함께 코인베이스·로빈후드 등 가상자산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장기 국채금리와 유가 상승 부담은 여전히 경계 요인입니다.
🇪🇺 유럽 – 경기 회복 기대·광산주 강세
8월 PM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고 제조업 지표가 개선되면서 경기 회복 기대가 확대됐습니다. 금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 광산·소재주가 강세를 보이며 유럽 증시 투자심리를 지지했습니다.
🇨🇳 중국 – 금·원자재 선호 속 주요 지수 상승
미국 장기 국채시장 불안과 안전자산 선호 속 귀금속·에너지금속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최근 상승했던 혁신신약·농업·식량 관련주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났습니다.
🇰🇷 국내 – 반도체 강세에도 코스닥 급락, 시장 차별화
직전 거래일 삼성전자 +3.9%, SK하이닉스 +2.3% 등 반도체 대형주는 주주환원 기대를 바탕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코스닥은 4.6% 급락하며 대형주와 중소형주 간 온도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 오늘 국내증시 체크포인트
미국 증시 반등은 긍정적이지만 장기금리·유가 부담은 아직 해소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번 주에는 특히 엔비디아 실적과 잭슨홀에서의 연준 통화정책 메시지가 글로벌 증시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 전략적으로는 지수 자체보다 반도체·AI, 원자재 및 실적 모멘텀 보유 종목을 중심으로 한 선별 대응이 유리해 보입니다.
August 23, 202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