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마 R&D $125bn. 업계가 줄일 때 Lilly는 +21%
글로벌 제약사 R&D 투자 Top 10 합산 약 $125bn.
업계 전체 R&D 지출은 전년 대비 -3.6% 감소.
Merck -12%, J&J -15%, BMS -11% 등 주요 빅파마가 파이프라인 구조조정 및 비용 효율화 진행
반대로 Eli Lilly는 R&D 투자를 +21% 확대.
R&D 투자 1위는 Merck, 약 $15.8bn. 다만 Keytruda가 제약 매출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2028년 특허만료를 앞둔 만큼, 높은 R&D 투자는 성장 투자인 동시에 특허절벽 대응 성격
결국 최근 빅파마는 무조건 R&D를 늘리기보다 실패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유망 자산에 자본을 집중하는 흐름. 반면 현금창출력이 크게 높아진 Lilly는 업계와 반대로 투자 확대 중이라는 점이 특징
출처: Pedro Salgueiro
지난 4/7일 당사가 발간한 <가치의 귀환> 자료에서도 빅파마의 R&D 예산 감소를 언급한 바 있어서 새로운 내용은 아니지만, 외부에서도 비슷한 시각으로 보고 있다는 점에서 공유 드립니다.
September 2, 2026 3.3K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