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5일 모닝 시황]
고용 서프라이즈에 3대 지수 하락, 반도체 급등이 낙폭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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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금일 미국 3대 지수는 하락 마감
8월 비농업 고용이 16.2만 명으로 예상(5.5만)을 크게 웃돌며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58.6%로 오르고 국채 금리 압박이 재개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발표로 메모리 수요 기대가 커지며 샌디스크·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반도체가 급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38%
테슬라는 사이버캡 실망과 당국의 안전기준 조사로 급락, 대형 기술주·소프트웨어는 금리 부담에 부진
트럼프는 금리 인하를 압박하며 무역 적자국과의 교역 중단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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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 종합>
다우존스: 53,414.25 (-0.51%)
S&P 500: 7,718.60 (-0.38%)
Nasdaq: 26,506.99 (-0.29%)
KOSPI200 야간선물 (+3.93%)
DRAM ETF (+6.61%)
미국 10년물: 4.7840 (+0.02%)
미국 30년물: 5.2460 (+0.00%)
원/달러: 1,347.40원 (-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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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1. (미국 8월 고용보고서 / 비농업 16.2만 명, 실업률 4.1%)
8월 비농업 고용은 16.2만 명으로 예상치 5.5만 명을 크게 상회, 민간 고용 12.7만 명이 증가를 주도
마이너스였던 7월 고용은 +2.1만 명으로 상향 수정, 실업률은 예상에 부합한 4.1% 기록
다만 레저·접객업, 지방정부 교육 등 계절조정 되돌림 영향이 컸다는 해석에 9월 FOMC 인상 확률은 58.6%로 전일 대비 8%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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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1. 월러 비둘기 발언 뒤 고용 서프라이즈로 엇갈린 연준 셈법
월러 연준이사는 8월 물가 둔화가 이어지면 9월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며 물가에 초점을 맞춘 상황
UBS는 연내 0.25%p 두 차례 인상, 모건스탠리는 다음주 물가 지표가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
에버코어는 물가 지표가 애매할 경우 고용이 최종 변수가 될 것으로 진단
2. 트럼프, 금리 인하 안 하면 무역 중단 위협
트럼프는 미국이 무역 적자를 보는 국가들과의 교역을 끊겠다고 위협하며 연준에 금리 인하를 압박
고용 호조에도 주가가 밀리자 미국 금리가 1% 이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흐름
3. 오픈AI, GPT-6 '아스트라' 공개로 AI 인프라 투자 기대 회복
검색·프로그램 활용 능력이 크게 개선돼 스스로 판단하는 AI 에이전트 단계로의 기술 도약이라는 평가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 과잉 우려를 완화하며 메모리·반도체 수요 기대를 재부각한 상황
4. 노르웨이 국부펀드, 미국채 비중 축소 검토
2조 3천억 달러 규모 펀드가 채권 내 국채 비중을 70%에서 50%로 낮출 것을 권고
미국채 비중은 34.1%에서 21.9%로 축소되는 방향으로, 재정 우려 속 장기물 금리 상승 압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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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9/4 현지 정산가 기준, 이후 실시간 변동)
1. 금, 은 가격
금 $4,477.20 (-0.32%), 은 $66.820 (-0.23%)
2. 유가
WTI: $91.22 (-0.09%), 브렌트유: $95.83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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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테마>
[메모리·반도체]
1. 샌디스크 (+11.90%)
번스타인이 NAND 가격 상승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1,250달러로 상향하자 큰 폭 상승
8일 씨티·9일 골드만삭스 컨퍼런스 발표 예정도 긍정적으로 작용
2. SK하이닉스 ADR (+8.14%)
아스트라의 높은 성능에 AI 인프라 투자 효율성과 메모리 칩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
트렌드포스가 3분기 D램 공급 부족 지속·계약가 상승을 전망한 점도 강세 요인
3. 마이크론 (+6.10%)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에 큰 폭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8%
시게이트(+6.34%)·웨스턴디지털(+5.86%) 등 스토리지주도 동반 강세
4. 엔비디아 (+0.84%)
허깅페이스 인수 효과와 아스트라발 GPU 수요 기대가 우호적, 니덤은 매수 의견·목표주가 300달러 유지
다만 M7 부진에 따른 ETF 물량 출회로 상승은 제한, AMD(+4.69%)·인텔(+4.51%)은 CPU 수요 기대에 동반 강세
[빅테크·소프트웨어]
1. 오라클 (+3.08%)
10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수주잔고·매출 전환 기대가 부각,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207→210달러로 상향
아스트라 발표로 수주잔고 관련 불안이 완화된 점도 우호적
2. 애플 (-2.51%)
키뱅크가 9일 신제품 행사가 오히려 부정적 이슈가 될 수 있다며 시장수익률 하회 의견을 유지하자 매물 출회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 폴더블폰 생산 위축 우려도 부담
3. 어도비 (-6.73%)
CEO 교체 소식에 하락, 마이크로소프트(-2.04%)·세일즈포스(-1.97%) 등 소프트웨어 전반이 금리 상승에 약세
가이드와이어(-19.93%)는 2027 회계연도 전망 불안, 아사나(-12.69%)는 실적 부진에 급락
[자동차]
1. 테슬라 (-5.92%)
사이버캡 공개 행사가 가격·생산량·전국 확대 일정 등 새 정보를 거의 제시하지 못해 실망 매물 출회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이 사이버캡의 연방 안전기준 준수 여부 조사에 착수한 점도 부담
[기타]
1. 룰루레몬 (-17.38%)
2분기 매출이 예상을 밑돌고 연간 실적 전망을 다시 하향하며 급락
북미 매출 부진과 브랜드 심리 약화가 부담, 신임 CEO 주도의 전략 재검토 예정
2. 페어아이작 (-16.68%)
연방주택금융청 청장이 신용평가사의 과도한 수수료 부과가 곧 끝날 것이라 언급하자 급락
에퀴팩스(-6.37%)·트랜스유니온(-5.93%) 등 신용평가주가 동반 하락
2September 5, 2026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