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과 대화> AI로 월천 벌어서 한강 뷰 보이는 집 들어가는 게 본질이 아니야… 아직도 제대로 맥을 못 짚고 있어…… — 하루한장의 지식노트 — TG.ME

Forwarded fromBZBZCF | 비즈까페
<회장님과 대화>

AI로 월천 벌어서 한강 뷰 보이는 집 들어가는 게 본질이 아니야… 아직도 제대로 맥을 못 짚고 있어… 앤트로픽도 바이오 회사들 사들이면서 직접 신약 개발 시작했고, OpenAI는 자체 로보틱스 팀이랑 생명과학 연구팀을 회사 안에 만들고 있어…

인류 자체가 근본적으로 비용이 너무 높아서 하지 못했던 일들이 있어… 가치가 없어서 안 한 게 아니라 너무 어렵고, 불가능해 보이고, 시간이 많이 들고 비용이 너무 높아서 못 했던 일들이야. 암 치료제를 만든다거나, 노화 자체를 늦춘다거나, 핵융합을 해서 무한한 전기를 만든다거나, 우주로 나아간다거나… 아직 아무도 경험해 보지 못한 거지만, 사실 이런 것들을 해내면 인류의 역사 자체가 바뀌어…

미국 애들은 이런 데에다가 베팅하고 있어. 인공지능으로 콘텐츠 만들어서 사람들한테 쇼츠 어쩌고 하는 것에 에너지 쓰고 있지 않아. 결국 어려운 것들을 잡아야 해. 상위 구조를 잡아야 거기에 권력이 생겨.

그런데 한국 회사들 중에 그 어떤 곳도 이러한 꿈을 말하거나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아. 그냥 어떻게 하면 지금 하던 거에서 인공지능 조금 더 써서 20%, 30% 개선할까 고민하고 있어. 다들 우리 고민 많이 해야 해. 꿈의 크기가 시장의 크기를 결정하고, 투자수익률을 장기적으로 결정해… 잘 생각해 봐…나는 나이가 좀 있지만 너는 아직 어려잖아

• 한 회장님과 최근에 대화 하면서 해주신 말씀. 공유해도 된다고 하셔서 공유.
September 21, 2026 3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