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가 코스피 목표주가 12,000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현재 지수 대비 80% 가까운 상승 여력을 제시한 셈인데요… — 하루한장의 지식노트 — TG.ME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목표주가 12,000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현재 지수 대비 80% 가까운 상승 여력을 제시한 셈인데요.

중요한건 이 불리시콜을 한 사람이 팀 모 수석전략가라는 겁니다. 아태 지역과 반도체 통으로 유명한 분이죠. 올해 4월에도 코스피가 최소 8000까지 간다고 전망했는데요.

현재 코스피가 6월 고점 대비 27% 급락하면서 7000수준에 있지만 팀 모 수석전략가는 메모리 반도체 실적 사이클이 시장 예상보다 오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가 제시한 가장 큰 이유는 "빅테크는 지금 돈을 못 벌어도 (메모리에 대한) 지출을 멈출 수 없다"는 겁니다. 실제 골드만은 내년 데이터센터 투자가 기존보다 50% 더 늘어난 1조 200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수가 현재 예상 실적의 5.3배에서 7.5배까지 오른다는 전망이네요.

다만 중국 창신 메모리의 추격과 미국에서 데이터센터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어서 이게 변수가 될 것이란 분석입니다.

ITK / 미주투
September 7, 2026 5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