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Chart of the Day — Momentum Leadership Shifting? ‒ 7월 말 디레버리징 이후… — Gromit 공부방 — TG.ME

GS Chart of the Day — Momentum Leadership Shifting?

‒ 7월 말 디레버리징 이후 반등했던 High Beta Momentum이 다시 하루 -6.4% 급락. 같은 날 S&P500 -0.69%, AI 관련 지수 +0.66%였다는 점에서 지수보다 팩터 내부 변동성이 훨씬 큰 상황.

‒ 올해 High Beta Momentum의 하루 -5% 이상 급락이 20회를 넘어서며, 최근 5년 전체 횟수를 이미 상회. 모멘텀 팩터 변동성은 코로나 이후 최고권인데 S&P 변동성은 낮게 유지되고 있음.

‒ 핵심 변화는 모멘텀 자체의 붕괴보다 ‘구성 종목 교체’. 12개월 승자와 최근 3개월 승자의 중복 비중이 수년래 최저로 내려가면서 장기 주도주와 단기 주도주가 갈라지기 시작.

‒ 반대로 12개월 승자 가운데 최근 3개월 패자로 돌아선 종목 비중은 고점권. 즉 지난 1년간 가장 잘 갔던 종목들 상당수가 최근에는 상대 약세로 전환되고 있다는 의미.

‒ 섹터로 보면 12개월 모멘텀은 여전히 AI·반도체가 최대 Long인 반면, 최근 3개월 모멘텀에서는 AI/반도체가 Short 쪽으로 이동.

‒ 정반대로 소프트웨어는 12개월 모멘텀에서 최대 Short였지만 최근 3개월 모멘텀에서는 최대 Long으로 올라옴. 단기 시장 리더십이 AI·반도체 → 소프트웨어 방향으로 이동하는 신호.

‒ 실제로 3개월 모멘텀과 12개월 모멘텀은 올해 대부분 같이 움직였지만 최근 급격히 디커플링했고, 이날은 3개월 모멘텀이 12개월 대비 역사적으로 가장 강한 하루 상대성과를 기록.

‒ 기존 High Beta Momentum은 사실상 AI Winners 및 ‘반도체 강세/소프트웨어 약세’ 트레이드와 거의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왔음. 그래서 최근 소프트웨어 반등과 반도체 약세가 모멘텀 팩터 전체를 흔드는 중.

‒ 포지셔닝은 고점 대비 상당히 정리됐지만 아직 완전히 가볍지는 않음. GS Prime 기준 모멘텀 익스포저와 Gross Leverage 모두 1년 기준 48%ile까지 내려왔지만 5년 기준으로는 여전히 90%ile.

‒ GS의 결론은 모멘텀 장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당분간 변동성은 높을 가능성. 앞으로 AI 수혜주가 다시 주도권을 되찾을지, 소프트웨어 회복이 6개월 모멘텀까지 번질지가 다음 리더십을 가를 핵심 변수.
August 19, 2026 1.2K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