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더나(Moderna)가 개인맞춤형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 ‘항암백신’의 임상3상 성공으로 주가가 급등한 상황에서 대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에 나섭니다.
모더나는 미국 증권법상 적격기관투자자(QIB)를 대상으로 오는 2032년 만기인 전환사채를 사모 방식으로 발행하며, 발행 규모를 당초 20억달러(약 2조7444억원)에서 26억달러(약 3조5677억원)로 확대했다고 지난 28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CB로 조달하는 자금은 항암사업 성장을 위한 투자와 부채 상환 등 일반적인 기업 운영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모더나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항암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2026~2027년 시즌 코로나19 백신 2종을 비롯한 기존 감염병 백신 사업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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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26억달러 규모 전환사채 발행…mRNA ‘항암사업’ 투자 확대
[더바이오 강조아 기자]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Moderna)가 개인맞춤형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 ‘항암백신’의 임상3상 성공으로 주가가 급등한 상황에서 대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에 나선다. 모더나는 미국 증권법상 적격기관투자자(QIB)를 대상으로 오는

2August 30, 2026 1.8K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