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새 사이클과 베센트 풋의 등장
1. Ryan과 Haseeb의 핵심 진단은 “이번 크립토 반등은 그냥 숏커버가 아니라, 매도자 소진과 매크로 체제 변화가 겹친 에너지 전환”이라는 것인데, 비트코인 주간 상승폭은 달러 기준 사상 최대였고 시장은 다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2.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30년물 금리가 5.3%까지 치솟자 장기채 바이백을 주당 20억달러에서 40억달러로 늘렸고, 시장은 이를 사실상 “베센트 풋” 혹은 장기금리 상단 방어 시그널로 해석했다.
3. 다만 Haseeb은 이걸 아직 본격적 YCC로 보지 않는다. 현재 규모는 상징적일 뿐이고, 진짜 승부처는 재무부가 TGA 9,500억달러를 실제로 장기채 매입에 동원할 의지가 있느냐인데 시장은 아직 그 bluff를 완전히 믿지 않는다는 해석이다.
4. 이 드라마의 백미는 스탠 드러켄밀러의 공개 반격이다. 베센트의 멘토였던 드러켄밀러는 WSJ에서 “30년물 금리는 미국에 남은 마지막 재정 규율 장치”라며 인위적 금리 억제는 문제를 미루는 것뿐이라고 직격했다.
5. 이번 반등을 강하게 만든 건 “비트코인의 이중 정체성”이다. 금리 억제와 장기부채의 단기화는 한편으론 화폐공급 확대와 달러 가치 훼손을 시사해 금·BTC에 우호적이고, 다른 한편으론 유동성 확대로 위험자산까지 밀어 올려 BTC가 금+리스크자산 두 테마를 동시에 먹는다는 논리다.
6. 흥미로운 새 프레임은 AI가 국채와 자본을 경쟁하고 있다는 점이다. Haseeb은 Amazon, Meta 같은 하이퍼스케일러의 AI CAPEX가 막대한 부채 발행을 유도하면서 “미국 30년물 vs 빅테크 30년 신용”의 자본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고, 이것이 장기금리를 구조적으로 밀어 올리는 요인이라고 본다.
7. 코인베이스의 Base 기반 토큰화 주식 출시는 상징성은 크지만, 당장 대세는 아니라는 평가다. 현 시점 온체인 수요는 현물보다 perp·레버리지·파생 쪽에 훨씬 강하고, 토큰화 주식은 장기적으로는 “온체인 세이버”가 늘어날 때 열릴 시장이지 지금은 트레이더 시장이 아니라는 것.
8. 반면 Ethena의 ENA 리셋은 토큰 시장에 꽤 중요한 신호다. 초기 투자자 오버행을 제거하고, 재단에 가치 귀속을 정리하고, fee switch를 켜며, “다운온리 토큰”을 “현금흐름과 구조가 있는 자산”으로 재포지셔닝했는데, Haseeb은 이런 식의 cap table·토큰 구조 대청소가 다른 프로젝트들에도 전염될 수 있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다시 메인 무대로 복귀하고 있으며, 이번엔 단순 인플레 헤지가 아니라 “재정지배 + AI발 자본비용 상승 + 장기금리 통제 시도”라는 더 복합적인 매크로로 번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비트코인은 금처럼도, 위험자산처럼도 작동할 수 있는 구간에 들어왔고, 매도자 소진이 맞다면 6만달러 이하는 점점 강한 하방 지지로 바뀔 수 있다; 반대로 앱토큰은 아무리 좋은 프로토콜이라도 오버행과 가치귀속 부재가 있으면 디스카운트가 지속된다는 점이 ENA 사례로 재확인됐다.
• 체크포인트: 30년물 금리가 다시 5.3~5.5%를 테스트할 때 베센트가 실제로 TGA를 쓰는지, 장기채 바이백 규모가 더 커지는지, AI 하이퍼스케일러의 부채 발행이 더 가속되는지, Ethena 이후 다른 토큰들이 unlock 제거·fee switch·equity/token 정렬에 나서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N6YAjyQZV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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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Crypto's Next Cycle Just Be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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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may be entering a new cycle just as the Treasury starts pushing back on rising yields. Ryan and Haseeb break down the Bessent Put, the return of the debasement…

August 28, 2026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