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알트만 인터뷰 ② : ChatGPT의 종착지 source
1. 샘 알트만이 그리고 있는 ChatGPT의 미래를 보면 꽤 명확함. ChatGPT + Codex + Agent를 하나로 합치는 것
2. 질문이 간단하면 답변하고, 복잡한 일이면 직접 작업하고, 필요하면 내 컴퓨터와 앱까지 들어가서 일을 처리하는 형태
3. 사용자가 “지난달 거래내역 정리해줘” “이 자료로 보고서 만들고 팀에 보내줘” “내 메일이랑 일정 보고 이번 주 할 일 정리해줘” 라고 하면,
4. 어떤 프로그램을 켜야 하는지, 어떤 모드를 써야 하는지 생각할 필요 없이 AI가 알아서 필요한 도구를 찾아 처리하는 것
5. 더 나아가 알트만은 사용자가 명령하지 않아도 AI가 상시 실행되면서 먼저 필요한 일을 찾아서 처리하는 Proactive AI까지 이야기함
6. 이게 현실화되면 소프트웨어 시장도 꽤 크게 바뀔 수 있음. 지금까지 SaaS는 사람이 직접 앱을 켜고 UI를 조작하는 구조였는데, 앞으로는 사람 → AI → SaaS/API 구조
7. 그렇게 되면 UI보다 독점 데이터, 기업 내부 맥락, 시스템 오브 레코드, 결제 및 자산 통제, API, 사용자 권한 같은 것이 훨씬 중요
8. OpenAI가 자체 칩, 소비자 기기, 휴머노이드까지 손대는 이유도 여기에서 연결됨. 알트만은 실제로 휴머노이드 개발 계획과 테이블·포켓·웨어러블 형태의 AI 기기를 언급
9. 결국 OpenAI가 원하는 포지션은 모델 회사가 아니라 인간의 의도를 먼저 받아서 디지털·물리 세계를 대신 움직여주는 최상위 인터페이스
10. 이후 AI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싸움도 여기. 누가 사용자의 행동권을 가져가느냐
Forwarded from돌비콩의 투자정복
September 2, 2026 30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