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25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자원) 호주 PLS "리튬 공급 부족 온다". P2000 증설 추진
호주 최대 리튬 생산업체 PLS그룹이 향후 수년간 리튬 공급 부족을 전망했다. 데일 헨더슨 CEO는 강한 수요와 부진한 공급(languishing supply)을 고려하면 환상적인 시기가 올 것이라며, 리튬 시장이 침체를 지나 사이클의 다음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공급 부족 전망에 대응해 서호주 필간구라 확장 사업 'P2000' 연구 결과를 4분기 발표하고 직후 최종투자결정을 내릴 계획으로, 생산능력을 연 200만톤으로 두 배 확대할 수 있다. PLS는 6월 마감 회계연도에 리튬 가격 회복에 힘입어 5억2600만 호주달러 순이익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발표 후 주가는 장중 8.1% 급등했다.
[8월 24일/bloomberg]
https://han.gl/MjWwm
(기업)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공장 NCM 전환…獨 프리미엄 완성차 공급
에코프로비엠이 약 2500만 유로를 투자해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의 NCA 라인을 NCM 병행 생산이 가능하도록 개조한다. 2027년 4분기부터 니켈 함량 90% 이상 소재를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에 공급할 예정으로, 고객사는 미공개이나 BMW도 데브레첸에서 차량을 생산한다. 공장은 3개 라인, 연산 5만4000톤 규모로 6월 1라인 가동에 이어 9월 2라인이 가동된다. 원료는 인도네시아 BNSI 제련 프로젝트를 통한 니켈 조달 등으로 자립도를 높이고, 헝가리 법인은 2026년 하반기 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한다.
[8월 24일/Electrive]
https://han.gl/xUCIx
(기업) LG엔솔, 랜싱발 NCM 고객 다변화 모색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랜싱 공장에서 생산하는 전기차용 NCM 배터리의 고객군 다변화를 모색한다. 인사이드EV에 따르면 회사 관계자는 토요타 하이랜더 EV용 NCM 셀을 생산 중이며 향후 더 많은 완성차 업체에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드EV는 하이랜더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스바루 3열 전기 SUV, 렉서스 'TZ' 등을 잠재 공급 차종으로 꼽았다. 총 20억 달러 이상이 투입된 랜싱 공장은 연 35GWh 이상 생산능력을 갖췄으며, NCM 배터리는 켄터키 토요타 공장에 납품돼 2027년형 하이랜더 EV 등에 탑재된다. ESS용 LFP 셀도 함께 양산해 테슬라·DTE에너지 등에 공급한다.
[8월 24일/더구루]
https://han.gl/WS5uw
■ EV/ESS
(ESS) 유럽 7월 PPA 가격 2.3%↑…BESS 계약 활발
7월 유럽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유로 종합지수가 2.3% 오른 MWh당 45유로를 기록했다. 영국(+5.8%)·이탈리아(+4.3%)는 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에 따른 선물 전력가격 강세로 올랐고,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북유럽(-6.3%)·스페인(-3.9%)·포르투갈(-2.9%)은 하락해 시장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7월 유럽에서 24건, 약 1.1GW의 PPA가 공개됐으며 최대 거래는 외르스테드의 332MW 해상풍력 계약이었다. BESS 시장도 활발해 9건, 865MW/3.1GWh 규모 계약이 발표됐다. 톨링 계약이 용량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수익 스왑·머천트 수익공유 등 계약 구조가 다양화되며 시장이 정교한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8월 24일/ESS News]
https://han.gl/3MqvJ

Bloomberg.com
Lithium Miner PLS Group Bullish on Price Outlook, Eyes Expansion
Australia’s biggest lithium producer PLS Group Ltd. flagged a supply shortfall of the battery metal in the coming years and said it was nearing a final investment decision on expanding its capacity, as it released full-year results.
August 24, 2026 2.1K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