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24일 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정책) 중국… —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 TG.ME

[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8월 24일 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정책) 중국, 태양광·리튬전지 기업결합 심사 강화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이 과도하고 무질서한 경쟁을 해결하기 위한 6건의 대표적인 기업결합 심사 사례를 발표했다. TCL중환신에너지기술의 이다오신에너지 지분 인수, 창저우밍주와 광저우쩡청개발구의 리튬전지 분리막 합작법인 설립 등이 포함됐다. SAMR은 태양광·리튬전지 등 핵심 분야에 대한 기업결합 및 독점 심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자산 활용률과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기업의 인수합병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8월 21일/SMM]
https://han.gl/OMlJt

정책) 미 에너지부, 핵심광물 7개 기업에 5억달러 지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리튬·코발트 등 핵심광물 프로젝트에 총 5억 달러(약 7000억원)를 지원한다. 에너지부는 배터리 소재 가공·제조 프로그램을 통해 7개 기업을 선정했다. 지원 규모가 가장 큰 곳은 라일락솔루션스·저보이스·엔스사이클로 각각 1억 달러를 받는다. BMW가 투자한 라일락솔루션스는 유타주 그레이트솔트레이크에 직접리튬추출 시설을 건설해 2028년부터 연 5000톤을 생산할 목표다. 저보이스는 미국 유일의 코발트 정제시설을 짓고, 엔스사이클은 블랙매스 처리시설을 구축한다. 프린스턴뉴에너지/아르카눔벤처스·코어셸테크놀로지스에는 각 5000만 달러가 지원된다.
[8월 21일/더구루]
https://han.gl/VkPAk

(기업)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4.5조 확보
삼성SDI가 21일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주식 1308만8235주(보유분의 약 33%)를 약 4조4500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자기주식으로 주당 34만원에 매입하며, 거래 후 삼성SDI의 지분율은 15.2%에서 10.22%로 낮아진다. 처분 목적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재원 마련으로, 업계에서는 GM과 합작을 종료하고 지분 49.99%를 전량 인수하기로 한 인디애나주 시너지셀즈 공장이 주요 투자처가 될 것으로 본다. 삼성SDI는 시너지셀즈를 전기차·ESS용 배터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미국 ESS 수주가 빠르게 늘고 있어 ESS용 배터리를 먼저 생산할 가능성이 있다.
[8월 21일/디일렉]
https://han.gl/v80MK

(기술) 지리, 500Wh/kg 전고체 배터리 2027년 시범 탑재
중국 지리 홀딩스가 에너지 밀도 500Wh/kg급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실차 검증에 착수해 2027년 지리·지커·볼보·폴스타 등 그룹 브랜드 신차에 단계적으로 시범 배치한다는 목표다. 500Wh/kg은 현재 최상급 고니켈 삼원계(250~300Wh/kg)의 2배 수준으로, 1회 충전 10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다만 업계는 2027년 시범 배치가 상업적 대량 양산을 의미하지 않으며, 전해질 조성 등이 미공개라는 점에서 신중론도 제기한다. CATL/BYD/삼성SDI도 일제히 2027년을 목표로 속도전을 펼치고 있다.
[8월 23일/글로벌이코노믹]
https://han.gl/1tGtZ

■ EV/ESS

(산업) 유럽 7월 BEV 점유율 25.7%…신차 4대 중 1대
유럽 BEV 등록이 7월에도 증가세를 이어가며 신차 4대 중 1대 이상을 차지했다. E-모빌리티 유럽 등에 따르면 유럽 16개 주요 시장의 7월 BEV 등록은 전년 대비 13.6% 늘어난 22만4266대로 점유율 25.7%를 기록했다. 프랑스·독일의 강한 성장이 일부 시장의 수요 약세를 상쇄했다. 올해 누적 등록은 약 15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프랑스는 점유율 35%, 독일은 29.3%를 기록했고, 덴마크(80.1%)·핀란드(52.6%)·네덜란드(47.3%) 등 북유럽·베네룩스가 가장 전동화된 시장을 유지했다. 반면 이탈리아는 인센티브 종료로 점유율이 6월 10.1%에서 5.9%로 하락했다.
[8월 24일/Reuters]
https://han.gl/nQnG6

(산업) 중국, 도어 비상해제 문제로 400만대 이상 리콜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이 11개 완성차 업체가 관련된 리콜과 추가 조치를 발표했다. 핵심 문제는 기계식 비상 도어 해제장치가 주변 트림과 색상이 비슷해 비상시 찾거나 조작하기 어렵다는 점으로, 이 사안만으로 400만대 이상이 리콜된다. 테슬라가 최대 규모로 9월 25일부터 모델3·Y·S·X 약 298만대를 리콜하며, 경고 라벨 추가와 창문 자동 하강 OTA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샤오미·리프모터·샤오펑 등 중국 업체들도 조치 대상이다. 이번 리콜은 중국이 2027년부터 히든 도어핸들을 사실상 금지하는 등 도어 안전 규제를 강화하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8월 21일/Electrive]
https://han.gl/CZEkU

(기업) 테슬라 구형 모델Y 중고가↑…SW가 잔존가치 좌우
테슬라 모델Y 중고차 시장에서 구형은 오르고 신형은 떨어지는 이례적 현상이 나타났다. 케이카에 따르면 미국산 위주 2020~2022년식 모델Y 7월 평균 시세는 4300만원으로 전월 대비 2% 오른 반면, 중국산 위주 2023년식 이후는 4875만원으로 2.5% 하락했다. 테슬라가 지난달부터 미국산 구형 차량에 'FSD v14 라이트'를 배포하며 하드웨어 교체 없이 최신 자율주행을 쓸 수 있게 된 영향으로, 중국산은 적용에서 제외됐다. 전기차 잔존가치가 연식·주행거리보다 SW 지원 여부로 갈리는 새 공식이 자리 잡는 모습이다.
[8월 23일/매일경제]
https://han.gl/Hv5IY
Metal
【중국 시장감독국, 핵심 산업의 '내부 경쟁' 억제를 위해 6건의 기업결합 심사 사례 발표】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 - Shanghai Metals Market (SMM)
【중국 시장감독국, 핵심 산업의 '내부 경쟁' 억제를 위해 6건의 기업결합 심사 사례 발표】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은 TCL중환신에너지기술의 이다오신에너지 지분 인수, 창저우밍주와 광저우쩡청개발구의 리튬전지 분리막 합작법인 설립 등 과도하고 무질서한 경쟁을 해결하기 위한 6건의 대표적인 기업결합 심사 사례를 발표했다. SAMR은 태양광,...
August 23, 2026 1.6K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