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olana에서 SOL의 공급 구조를 바꾸는 두 가지 제안이 진행 중
SIMD-550: 연간 디스인플레이션 속도 -15% → -30%
SIMD-553: 특정 금융 활동의 Compute Unit에 소각 수수료 도입
2. SIMD-550 — SOL 발행량을 더 빠르게 줄인다 ->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1.5%까지 낮아지는 구조. -> 즉, 스테이킹으로 받는 SOL은 확실히 줄어듬
3. SIMD-553 — SOL 소각량을 크게 늘린다 -> 금융 활동에서 요청되는 Compute Unit에 소각 수수료를 부과 -> 변경 후 예상 : 하루 약 7,500~9,000 SOL
4. SOL 소각량이 약 10배 이상 증가, 다만 현재 인플레이션으로 발생하는 신규 SOL의 가치가 하루 약 $4.5M 수준 -> 소각만으로 인플레이션을 즉시 상쇄하는 수준은 아님
5. 핵심은 '수익률 감소 vs 공급 감소'의 싸움 -> SOL을 보유해서 받는 수량은 줄지만, 시장에 새로 풀리는 SOL 자체도 줄어든다
6. 왜 굳이 스테이킹 수익률을 낮추는가? -> SOL을 그냥 스테이킹하는 자본"보다 "Solana 경제 안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자본"을 늘리는 것을 원함
7. Solana의 스테이킹 비율은 약 67.9% vs Ethereum은 약 34.1%
8. 스테이킹 수익률 감소를 무엇으로 보상해야 하나? -> MEV와 팁이 약 55~95% 증가해야 함, -> 사용량이 증가해야 더 이득
9. 과거 사례는 SOL에 우호적 -> 공급 감소사례 (Ethereum -> 60% 상승 / Cosmos -> 10% 상승) 물론 강세장이 도와줘야 함.
10. 이번 개편의 핵심은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스테이커에게 보상하는 Solana"에서 "실제 네트워크 경제활동으로 스테이커에게 보상하는 Solana"로 이동하는 것
11. 결국 SOL에 진짜 호재가 되려면 네트워크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수익이 증가해야 한다.
12. 단기적으로 스테이커에게 악재지만 성공하면 장기적으로는 SOL의 공급 구조가 훨씬 건전
3줄 요약
1. SIMD-550은 SOL 인플레이션을 빠르게 낮춰 스테이킹 수익률을 약 2년 내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 대신 신규 공급을 크게 줄임
2. SIMD-553은 SOL 소각량을 하루 약 600~800 SOL → 7,500~9,000 SOL 수준까지 늘려 SOL의 희소성을 강화
3. 결국 SOL의 장기 강세 여부는 '스테이킹 보상 감소'보다 DeFi, 거래, 결제 등 실제 사용량 증가로 MEV, 수수료 수익을 얼마나 만들어내느냐에 달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