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UNI $100? 월가는 크립토를 얕보고있다 요즘 유니스왑이 다시 뜨겁다. 로빈후드 체인의 거래량이 폭발하고… — 알트가 미래다 — TG.ME

📝 고작 UNI $100? 월가는 크립토를 얕보고있다 요즘 유니스왑이 다시 뜨겁다. 로빈후드 체인의 거래량이 폭발하고 유니스왑으로 유동성이 몰리면서 프로토콜 수익은 올해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다. 과거에는 거래가 늘어도 수수료 대부분이 LP에게 돌아갔지만, 작년 12월부터는 프로토콜 수익이 UNI 소각으로 연결된다. 로빈후드 체인의 성공으로 인해 거래량과 수익 그리고 소각 역시 연일 증가하고 있다. 1️⃣ 전통 금융이 UNI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약 두 달 전, 스탠다드차타드는 꽤 이상한 전망을 내놨다. 2030년 가격 - Bitcoin: $500K - Ethereum: $40K - Uniswap: $100 보고서 작성 당시 가격을 기준으로 BTC는 5배, ETH는 10배인데 UNI는 40배다. 월가의 은행이 가장 큰 승자로 고른 것은 비트도, 이더도 아닌 DEX 토큰이었다. 이건 내가 주장했던 기관 주도의 알트 슈퍼사이클과 맞닿아 있다. 월가는 이제 알트를 카지노 칩이 아니라 수익과 시장점유율로 평가하는 금융 인프라 주식처럼 보기 시작했다. 스탠다드차타드가 UNI를 선택한 이유는 RWA다. 이들은 온체인 토큰화 자산이 현재 약 $340B에서 2028년 $4T로 커지고, DeFi에서 활용되는 비중도 3.5%에서 2030년 30%까지 올라갈 것으로 본다. 크립토 자산까지 합치면 DeFi에 들어오는 자산은 약 $2.7T, 지금의 37배다. 이들이 보는 유니스왑은 단순 코인 교환 앱이 아니라 토큰화 자산을 위한 공용 금융시장이다. 코인베이스가 직접 콘텐츠를 공급하는 넷플릭스라면, 유니스왑은 누구나 자산과 유동성을 올리는 유튜브다. 거래할 자산은 37배 늘어난다. 수수료는 UNI를 태운다. 그래서 $100. 2️⃣ 37배는 자산일 뿐, 광기는 계산 밖이다 근데 나는 오히려 $100도 보수적이라고 본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온체인에 들어올 자산의 크기를 계산했다. 하지만 유니스왑의 수익을 결정하는 것은 자산 규모가 아니라 거래량과 회전율이다. 국채 $1B가 지갑에서 잠자는 것과 주식 토큰 $100M이 밈이 되어 24시간 손바뀜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RWA에 밈, DEX, Perp, 레버리지, AI Agent가 붙으면 자산은 보관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담보가 되고, 쪼개지고, 다른 토큰과 묶여 수십 번 거래된다. 실제로 로빈후드 체인에서는 주식보다 밈코인이 먼저 폭발했다. 유니스왑 수익이 뛰자 보고서 작성자도 두 달 만에 “UNI $100은 너무 낮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직 짧은 데이터지만 예고편으로는 충분하다. 월가는 자산의 크기를 계산했다. 아직 계산하지 못한 것은 그 자산이 몇 번 손바뀜할지, 그리고 그 위에 인간의 탐욕이 얼마나 크게 붙을지다. 왜 UNI $100도 보수적일 수 있다고 보는지 다음 글부터 이야기해보겠다. 이야기는 조던 벨포트의 전화기에서 시작한다.

September 1, 2026 3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