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란드 현지매체 Rzeczpospolita가 K2 기술이전·현지화 협상에서 상당한 마찰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 → PGZ 측은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
https://radar.rp.pl/modernizacja-sil-zbrojnych/art45080511-transfer-technologii-do-czolgow-k2-na-zakrecie
- 엔진 MRO 거점 선정, 교육·설비 투자비, 기술보호 조건과 문서 이전 범위 등을 놓고 업체 간 이견이 지속되는 것으로 전해짐.
- 결과적으로 2028년부터 예정된 K2PL 폴란드 조립 및 현지 부품생산 일정이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됨.
**엔진 MRO 거점
- PGZ는 Leopard 전차 엔진 정비 경험을 가진 WZMot(포즈난)를 K2 엔진 정비업체로 추천하고 있음.
- 반면 한국 국방부 측은 기술이전과 엔진 MRO 기능을 K2PL 생산거점인 Bumar-Łabędy에 배치하는 방안을 선호.
- WZMot와 현대로템의 관계느 이미 한 차례 틀어진 적이 있음.
- 과거 PGZ-WZMot-현대로템이 구성했던 컨소시엄이 해체되고 기존 Term Sheet 협력도 무산되는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
- WZMot가 현대로템 관계자의 공장 출입이나 필요한 인프라 투자비 정보 제공을 거부한 사례도 있었음.
- 한국 측에서는 WZMot가 경쟁 플랫폼인 Leopard 엔진도 정비하는 사업장이라는 점에도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전해짐.
**MRO 기술교육 비용
- 폴란드 업체들은 한국 측이 제시한 일부 교육·기술이전 관련 비용이 지나치게 높고 협상 유연성이 부족하다고 주장.
- 필요한 설비투자 규모가 커지면서 일부 PGZ 계열사는 K2 현지화 프로젝트 참여 자체를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됨.
**기술이전
- 폴란드 측은 한국이 요구하는 기술보호 조건이 다소 모호한 반면 실제 기술정보 제공에는 보수적이라고 주장.
- 일부 기술문서가 아직 한국어로만 제공돼 있다는 문제도 제기됨.
- 2025년 말 체결된 MRO 라이선스 구조는 폴란드 정부가 현대로템으로부터 기술권한을 확보한 뒤 PGZ 계열사에 sublicence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실제 공장에 기술을 심는 과정에서 세부 조건 조율이 훨씬 복잡한 상황임.
(+) 오히려 현지화가 늦어질 경우 일시적으로 한국 생산분이 늘어날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음.
(-) 잔여 640대의 후속 실행계약 협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폴란드는 에이브럼스 전차 366대 주문이라는 대안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
Forwarded from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Rzeczpospolita
Transfer technologii do czołgów K2 na zakręc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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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3, 2026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