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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알래스카 LNG 지연…'세제·선수계약'에 발목>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참여 중인 Alaska LNG 프로젝트는 현지 세제 개편과 장기 LNG 판매계약 확보가 지연되면서 최종투자결정(FID) 일정도 늦어지는 상황
- 알래스카주는 현재 석유·가스 시설에 자산가치의 연 2% 재산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이를 가스 수송량 기준 과세로 바꾸는 HB 381은 하원을 통과했지만 상원과의 이견으로 최종 합의에 실패
- Glenfarne은 연간 LNG 생산 예정량 2,000만t의 80%인 1,600만t을 장기계약으로 확보해야 프로젝트 금융조달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으며, 현재 예비계약 물량은 약 1,300만t
- 이에 따라 추가로 약 300만t의 장기 오프테이크 확보와 세제 불확실성 해소가 FID의 핵심 선결조건으로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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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포스코인터 알래스카 LNG 지연…'세제·선수계약'에 발목 - 녹색경제신문
[녹색경제신문 = 한승진 기자]포스코인터내셔널이 참여하고 있는 미국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최종투자결정(FID)이 늦어지고 있다. 글렌파른이 세제 문제를 해결하고 LNG 생산량의 80%를 장기 계약으로 확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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