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봉쇄가 이란측에 불리하게 돌아간다" (by WSJ)
• WSJ(월스트리트 저널)는 호르무즈 봉쇄의 추세가 테헤란에 불리하게 돌아간다고 봄.
• 7월 이후 미국 해상 봉쇄로 이란은 페르시아만에서 원유를 사실상 한 방울도 수출을 하지 못하고 있음.
• 이란의 드론·미사일 위협에도 걸프 산 원유는 해협·후자이라 우회로로 나가며, 최근 약 하루 500만 배럴이 호르무즈로, UAE 푸자이라 우회로 하루 250만 배럴이 빠져나가고 있음 (이는 전쟁 전 대비 40% 정도)
• 선박들은 미 해군의 도움아래 다크모드로 오만쪽으로 우회하여 이동하고 있음. 이란 봉쇄가 구멍이 많고, 유가는 올라가되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임계선까지는 안 간 상태임. 이란쪽의 계산이 빗나가고 있음.
• 그러나 미국의 봉쇄는 강함. 이란 선적량이 3월 200만 배럴에서 8월 20만 배럴까지 줄었음, 제재보다 실제 해군 봉쇄가 이란의 현금줄을 더 끊었음.
• 다만 전략적 승리는 아직 아님. 해협은 완전히 안 열렸고 통행량은 크게 줄었으며, 이란은 제한구역 확대·확전으로 버티려 할 수 있음.
• 걸프 고위관료는 “시간은 어느 쪽 편도 아니다. 다만 이란이 받는 경제적 압박이 훨씬 커서 시계가 이란 쪽에서 더 빨리 간다”고 언급. 석유 수출이 끊긴 이란의 국내 경제 상황은 최악으로 악화되고 있음. 미국도 전쟁 비용·동맹국 피격 위험·국내 정치(11월 중간선거)를 감수해야 하지만, 기사는 이란이 더 빨리 한계에 도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함.

September 7, 2026 7.8K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