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반도체 (Semiconductors) 사이클 업데이트:
초고성장(Hyper-growth) 단계로부터의 전환
메모리와 CPU가 견인하는 반도체 산업 매출 전망치 소폭 상향
당사는 반도체 산업의 셀인(Sell-in, 공급자 출하) 매출액이 2026년 1조 6,300억 달러(전년 대비 +118%), 2027년 2조 4,300억 달러(전년 대비 +49%)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기존 추정치(1조 6,200억 달러 / 2조 3,800억 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준입니다.
또한 2028년 전망치를 2조 7,200억 달러(전년 대비 +12%)로 신규 제시합니다.
메모리 반도체 매출액은 2026년 9,550억 달러(전년 대비 +315%), 2027년 1조 6,500억 달러(전년 대비 +72%)에 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장기 공급 계약(LTA)의 영향을 반영함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매출 추정치의 상향 조정 속도는 다소 완만해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다만 당사는 이것이 수요 둔화를 뜻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메모리 투자/지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전환점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현재 진행 중인 반도체 사이클의 지속성을 뒷받침하고 장기적인 산업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입니다.
메모리 외 부문에서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의 확산에 힘입어 서버 CPU 수요의 추가 상승 여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전체 CPU 매출은 2026년·2027년·2028년에 각각 810억 달러 / 1,100억 달러 / 1,370억 달러(전년 대비 각각 +35% / +35% / +25%)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CPU를 제외한 CMOS 로직 매출(메모리 가치 제외)은 각각 3,650억 달러 / 4,150억 달러 / 4,730억 달러(전년 대비 +44% / +14% / +14%)로 예상되며, 아날로그(Analog) 반도체 역시 2026~2028년 동안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Forwarded from루팡

September 4, 2026 1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