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Boundless 런치패드의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FDV: $290M
직전 FDV: $333M
베스팅: TGE 50% / 6개월 후 50%
참여 한도: $100 ~ $100,000
세일 물량: 전체 토큰의 2.9%
흥미로운 부분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최소 참여 금액이 기존 $1,000에서 $100으로 낮아지면서 소액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크게 줄였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커뮤니티 기반 참여자들이 더 쉽게 유입될 수 있었습니다.
둘째, FDV가 $290M으로 책정되었는데, 직전 라운드 대비 소폭 조정된 수준이라 최근 딜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무난한 밸류에이션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저는 Boundless 가 중장기적으로 $400M~$1B 사이의 밸류까지는 무난히 도달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TGE 기준으로도 수익률 방어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티어별 할당 구조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설정되었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즉, 이번 Boundless 런치패드는 대규모 자본뿐 아니라 소액 참여자까지 포괄하면서, 시장 밸류와 리스크 대비 매력도를 확보한 세일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