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 오픈AI발 인공지능 혁신…韓반도체 다시 뛰나 보안등급 '위험' 새 AI 모델 아스트라…'범용인공지능 시대'… — 전업 투자자의 일기 — TG.ME

🌐 [마켓인사이트] 오픈AI발 인공지능 혁신…韓반도체 다시 뛰나

보안등급 '위험' 새 AI 모델 아스트라…'범용인공지능 시대' 선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38% 급등…SK하이닉스 ADR도 8.14%↑
美고용지표 급등했지만 "계절조정탓" 지적에 시장 영향 축소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 동반약세…S&P500 0.38%↓·나스닥 0.29%↓
韓증시 투자심리 지표 일제히 강세…코스피200 야간선물 3.93% 급등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4일 미국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미국 8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6만2천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5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고,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5만3천명 증가)의 3배에 이르는 것이다.

이에 연준이 이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며 미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뉴욕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다만, 8월 고용보고서 상세 내용을 보면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 대비 0.30% 상승에 그쳤고, 여름철 계절조정의 영향이 컸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국채금리는 상승폭을 좁혔고, 주식시장도 낙폭이 제한됐다.

그는 "이처럼 계절 조정의 영향이 컸던 만큼 이번 결과만으로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였다고 볼 수는 없다. 그렇기에 발표 직후 상승했던 채권금리는 대부분 반납했고, 달러화도 강세를 대부분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미국이 적자를 보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하겠다며 연준을 노골적으로 압박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대단한 고용지표가 방금 발표됐다"고 반색한 뒤 미국의 신용이 강해졌으니 세계 최저 수준으로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우리가 적자를 보고 있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할 것"이라면서 "이는 관세보다 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론(+6.10%)과 샌디스크(+11.90%), 시게이트(+6.34%), 웨스턴디지털(+5.86%)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주는 일제히 급등했다.

오픈AI가 보안등급 '위험'(Critical) 단계로 평가된 새 인공지능(AI) 모델 '아스트라'를 출시하면서 범용인공지능(AGI) 시대의 도래를 선언하자 고용량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며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확대됐다.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8% 상승했고,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8.14%)도 큰 폭으로 주가가 올랐다.

다만, 9월 FOMC를 앞두고 10일로 예정된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PMI), 11일 나올 미국 8월 CPI에 대한 경계감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란 점은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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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6, 2026 38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