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공동창업자, 베네수엘라 유전 확보 추진
Bloomberg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공동창업자 프레드 어스람이 베네수엘라 유전 중 최소 3곳에 대한 경영권 확보를 추진 중임. 이는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 에너지 산업을 재편하며 마두로 정권 시절 운영사들을 트럼프 측근 투자자들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임.
대상 유전은 베네수엘라 오리노코 벨트의 보카(Boca), 구이코(Guico), 구아라(Guara) 블록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Alvorada Heavy Industries Ltda가 운영 중임. 미국 당국은 해당 운영 계약들에 대해 취소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어스람은 투자 회사 Primavera를 통해 석유, 천연가스, 핀테크 및 디지털 결제 분야의 교차 섹터 기회를 모색해 왔으며, 미국 관리들과의 면담을 위해 카라카스를 여러 차례 방문한 것으로 전해짐.
September 2, 2026 33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