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출시를 앞둔 한미약품의 비만치료제 '에페'의 '디지털융합의약품' 전략을 소개 드립니다.
비만은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아니라, 감량 이후에도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장기 관리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한미약품은 체중 감량의 질(Quality)을 높이기 위해 ‘에페’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 ‘디지털융합의약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융합의약품은 치료제가 가진 생물학적 효과와 디지털 기술의 환자 관리 기능을 결합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입니다.
예를 들어, 에페 처방 환자는 전용 앱에 식사·운동·체중을 기록할 수 있으며, AI가 이를 분석해 맞춤형 조언을 제공하고, 복약일정도 챙겨줍니다. 또, 운동·식단 미션까지 지원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장기적인 체중 관리를 돕습니다.
✅ 디지털융합의약품이란?
• 의약품과 디지털의료기기 또는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가 조합된 것으로 주된 기능이 의약품에 해당하는 것
•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생활습관 관리,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으로 의약품의 치료 효과 극대화
• 만성질환 치료에 있어 약물 의존도 경감을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건강한 치료 효과 기대
• 약물 치료와 디지털 플랫폼을 하나로 연결하여 Total Lifestyle Care를 위한 필수 치료 모델로 자리매김 전망
✅ 한미약품의 디지털융합의약품 전략
•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와 디지털 플랫폼 결합한 국내 첫 디지털융합 의약품 개발
• 체중, 운동량, 식습관, 약물 투여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 관리, AI 기반 분석을 통해 최적화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 환자의 치료 순응도와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해 장기적인 체중 관리 및 향후 당뇨, 심혈관, 정신건강 질환 등 다양한 만성질환 영역으로 확장 가능성 기대
• 2026년 하반기 디지털융합의약품 임상 3상 시험계획(IND) 제출 목표
✅ 한미가 제시하는 비만 치료 패러다임 변화
•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니라, 약을 복용한 순간부터 감량 이후의 건강한 삶까지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목표로 하는 ‘지속가능한 건강관리’에 중점
•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를 하나의 선순환 사이클로 연결하여 체중 감량부터 유지관리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TLS(Total LifeStyle Care Platform) 통합 솔루션 전략을 추진
• 의약품의 치료 효과에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을 결합하여 의료진의 처방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CDSS(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 환자의 투약, 생활습관,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관리 제공함으로써 치료 지속성과 치료의 질 향상을 높이는 전략
• 의약품을 중심으로 디지털융합의약품을 통한 치료제의 가치를 확장하고, 장기적인 환자 생애주기 관리를 실현함으로써 국내 디지털융합의약품 시대를 선도하는 퍼스트무버 입지 확보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