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접근권을 누가 쥐느냐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국채, 토큰화 주식이 수조 달러를 온체인으로 옮기는 중이고 전부 어딘가에서 정산돼야 함
그 정산층 후보가 이더리움이고 그럼 남는 질문은 그 접근권을 누가 통제하느냐
• SWIFT는 2012년 이란, 2022년 러시아 은행을 끊었음, 레일을 쥐면 누가 거래할지 정할 수 있음
• 정산에서 배제하는 건 총 한 발 안 쏘고 쓰는 가장 강한 제재 수단
ETH가 다른 종류의 비축인 이유
SWIFT는 주인이 있고 달러는 발행자가 있는데 이더리움은 밸리데이터가 있고 누구나 될 수 있음
금, 외환, 비트코인 비축은 자산을 주지만 스테이킹한 ETH는 네트워크 보안과 트랜잭션 포함에 직접 참여하는 자리를 줌
자기 밸리데이터가 블록 제안자로 뽑히면 어떤 트랜잭션을 넣을지 직접 정함
두 단계
ETH 보유 = 익스포저
ETH 스테이킹 = 통제권
금은 금고에 있고 스테이킹한 ETH는 정산이 실제로 일어나는 테이블의 상시 좌석
남의 블록에 자리를 보장받을 방법은 없어도 자기 밸리데이터를 돌리는 나라는 남의 포함 의사에 완전히 기대지 않음
결론
미국이 앞서 있지만 최선은 한 나라가 이기는 게 아니라 주요국 여럿이 각자 ETH 포지션을 확보하는 것
그래야 어떤 나라나 규제기관, 인프라 업체도 남의 접근을 좌우 못 함
온체인 경제를 기대하는 나라라면 남이 허락해주는 것이 되기 전에 접근권부터 확보하라는 얘기
"내가 매일 하는 일이 이 블록 단위 참여를 기관이 쓸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고 자기 사업과 연결한 대목이 있음
국가 단위 ETH 스테이킹 얘기가 나오면 블록스페이스를 사고파는 시장이 필요해진다는 논리라 며칠 전 "밸리데이터는 이미 블록스페이스를 판다" 글과 같은 줄기
#ETHG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