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황_삼성증권
코스피, 3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2400선 회복
금일 코스피는 3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2400선을 회복했습니다. 낙폭 과대 인식이 확산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다만, 아시아 거래시간에서 美 국채 수익률과 국제유가가 동반 상승한 영향으로 반등폭은 제한됐습니다. 이날 KOSPI는 0.75%, KOSDAQ은 1.09% 올랐습니다.
외국인 투자자가 사흘 연속 코스피를 순매도했습니다. 이들은 전기/전자 및 화학 업종을 집중적으로 매도했습니다. 한편, 기관투자자는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코스피를 5천억원 이상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에 힘을 보탰습니다.
대부분의 업종이 반등한 가운데, LNG선 수주 호조와 선가 상승에 힘입어 조선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의류 화장품 여행 유통 등 리오프닝 관련주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대표적인 방어주로 분류되는 통신주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종목 중에선 삼성중공업(+6.46%), 롯데지주(+4.37%), 한진칼(+4.28%)이 올랐고, 한전기술(-12.72%), S-Oil(-3.1%), 한국항공우주(-2.37%)가 내렸습니다.
June 21, 2022 222